세 남자가 고른 첫 문자
입주 첫날 밤 김도균·이규빈·정재호 세 남자 입주자가 모두 임현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첫날부터 각자의 시그널이 엇갈리며 시즌2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비밀의 방에서 나타난 메기
첫날 문자가 끝난 뒤 비밀의 방에 머물던 김현우가 새 입주자로 합류했다. 그의 등장으로 기존 입주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데이트
남자 입주자들이 준비한 선물을 여성 입주자가 고르면 그 선물의 주인과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됐다. 김현우와 데이트한 임현주의 솔직한 한마디가 오래 회자됐다.
본격적인 삼각관계
김현우를 사이에 두고 오영주와 임현주의 마음이 교차하며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오영주는 김현우에게 장보기 데이트를 먼저 신청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양평 패러글라이딩 데이트
오영주가 김현우에게 신청한 양평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설렘과 함께 두 사람 사이의 오해가 시작된 데이트로 기억된다.
곰돌이 쿠키 더블 데이트
김현우·오영주·정재호·송다은이 제과점에서 더블 데이트를 하며 함께 쿠키를 만들었다. 김현우가 만든 곰돌이 쿠키가 누구에게 갈지가 관심을 모았다.
창문 위의 'Got Signal?'
김도균이 시그널 하우스 창문에 'Got Signal? :)'이라는 문구를 적어 남겼다. 이 문구는 시즌2를 대표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로 회자됐다.
전화로 전한 최종 고백
입주자들은 마지막 만찬 뒤 마음에 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최종 선택을 전했다. 김현우·임현주와 정재호·송다은이 서로를 선택했고, 오영주가 이규빈에게 고마움을 전한 통화도 큰 여운을 남겼다.